잠잘때 듣는 음악이 있으신가요? 어떤분들은 작은 소음에도 잠이 들지 않는 반면 약간의 티비소리나 음악이 있어야 주무실수 있는 분들도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도 어렸을때는 잠잘때 듣는음악이 있어서 이어폰을 귀에 꽃고 잠드는 버릇이 있기도 했는데요, 아래는 약 30여분의 음악모음이 있는 동영상 입니다. 잠은 우리 생활에서 굉장히 중요하죠. 숙면을해야 다음날 컨디션도 상쾌하고 일상생활을 하는데 좋지만 불면증에 시달리는 분들은 잠못이루는밤에 대한 고통을 호소하기도 하며 심한분들은 약처방을 받는경우도 있는데요. 조용한 음악과 편안한 마음으로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않는것이 중요한건 아닐지 생각해 봅니다. 부디 잠잘때 듣는음악과 함께 편안한 밤 되시길 바라봅니다.
퇴근후에 맥주한잔과 함께 하루의 피로를 날리시는 분들이 있으실텐데요 밤에 듣기 좋은 팝송과 함께라면 더욱 흥겨운 분위기를 탈수 있을것 같네요. 날씨가 추워져서 인지 밤에 듣기 좋은 팝송으로 잔잔한 곡들을 모아놓은 동영상을 찾아봤는데요, 연주곡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꼭 맥주한잔이 아니더라도 조용한 가운데서 들어보셔도 옛추억으로 소환되는 느낌을 받으실수도 있을거에요. 이런 팝송들의 연주음악은 참 오랜만에 듣게 되는것 같은데 뜨거운 여름보다는 가을에 접어드는 시점의 찬공기와 조금더 잘 어울리는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아무쪼록 깊어가는 가을밤의 정취를 밤에 듣기 좋은 팝송 연주곡과 함께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야외에서 이런음악을 즐기시는것도 좋은방법이긴 하지만 일교차만 주의하시면 더 좋을듯 하네요.
영화에 빠져들게되는 요소중의 하나가 귓가를 간지럽히며 잔잔히 깔리는 선율과 화면이 한몸처럼 녹아들면서 사람들의 인상에 깊이 각인이 되곤하는데요, 이번엔 영화속 잔잔한 배경음악 모음 동영상을 찾아봤습니다. 한번쯤 들어봤던 영화속의 잔잔한 배경음악이 어디선가 흘러나오는것을 듣게되면 그 화면이 나도모르게 빠져들게 되는것을 느껴보신적이 한번쯤이 있으실텐데요. 음악의 힘이라는게 참 무서운것 같습니다. 그 음악을 듣던 시절이 주마등처럼 스처가며 추억을 소환하기도 하는데요, 그래서 사람들이 술한잔하거나 옛생각이 나면 그 옛시절의 음악을 들으며 위안을 삼고 예전을 그리워 하기도 하는 모양입니다. 깊은숲속길을 절로 연상하게되는 영화속의 차분한 배경음악모음으로 깊은 사색의 시간을 즐겨보시길.
누구나 한번쯤은 사랑하는 사람과 이별을 하게 됩니다. 이유야 다양하겠지만 이별이라는게 사람이 감당하기 참 어려운 일이기도 합니다. 이별로 인해 더욱 성장한다고 하지만 직접 겪고 있는 당사자들은 정말 말로 표현하기 힘든 슬픔이죠. 남자보컬들이 부르는 이별노래모음에 관한 영상을 찾아봤는데요, 전곡이 재생되는건 아니지만 중간중간 이어지는 멜로디가 참 마음을 먹먹하게도 하는것 같습니다. 이별노래모음이라 그런지 전곡이 아니고 멜로디 식으로 이어지니 느낌이 또 다른것 같습니다. 낙엽떨어지는 가을날 틀어놓고 커피한잔 하셔도 옛추억이 절로 생각날듯 하네요. 20여분간 이어지는 이별노래모음 멜로디에 빠져들어보세요.
뜰노래는 결국뜬다?발표된지 한참후에 뜨는 노래들이 있죠. 발표당시에는 별 반응을 얻지 못하다가 오디션 프로그램이나 타 예능에서 선보이며 사람들의 관심과 이목을 끄는 노래를 역주행 노래라고 부르곤 하는데요. 아래는 몇가지 역주행 노래들은 어떤것이 있는지 알아볼수 있는 동영상 입니다. 저는 대표적인 역주행 노래로 포스트맨의 신촌을 못가라는 음악이 기억나는데요, 동영상에서도 잠깐 나오는데 이음악은 슈퍼스타K의 오디션을 통해 일반인들에 알려지면서단번에 인기곡으로 사람들에게 불리우기도 했었습니다. 얼마전에는 장덕철이라는 그룹의 그날처럼이 차트를 역주행해서 말도 많고 했었는데요, 결국은 음악이 좋은면 사람들이 찾아서 저절로 감상하게 되는것 아닌가 싶네요. 이런 세월의 흐름을 훌쩍뛰어넘는 역주행 노래는 원가수와 알려..
비오는날이면 왠지 옛생각도 나고 기분이 차분해 지는걸 느끼실텐데요, 비오는날에 듣기좋은노래와 함께한다면 내리는 빗소리가 좀더 로맨틱하게 들리려나요. 비오는날이면 라디오에서도 비와 관련된 노래가 하나씩 흘러나옵니다. 내리는 빗소리와 섞이는 멜로디는 평소에 듣던 그 음악과는 좀더 다르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아침에 일어나 빗소리를 들으면 날씨가 좋다라고 느끼는 분들도 있다는군요. 저도 비오는걸 참 좋아하는 편이라 어떤기분인지는 이해가 가네요. 비오는날이면 저녁약속에서 한잔하는 소주의맛, 출근해서 느끼는 커피향, 퇴근길에 차에서 흘러나오는 음악, 모두 다른날과는 특별한 맛과 멋과 향을 느끼게 해주는듯 합니다. 요즘은 더무 더웠던 여름이 지나가고 내리는 비라서 그런지 더욱 싱그러운 느낌이 더하는것 같기도 하네요...
지금시대야 내가 원하는 음악을 스마트폰에 갖다 대기만 해도 어떤 음악인지 척척 찾아주곤 하지만 예전에는 라디오나 길거리의 레코드가게에서 흘러나오는 음악들을 제목을 알길이 없어 듣고싶어도 듣지못하는 적이 많이 있었죠. 한번쯤 들어본 팝송이 라디오에서 나오기라도 하면 제목이 뭔지 귀를 쫑긋해야만 했는데요, 그것도 만약 엔딩곡의 중간부터 듣게 되는 경우에는 광고로 바로 넘어가 버려서 허탈했던 기억들이 한번쯤은 있으실거 같아요. 아래의 동영상의 노래들은 언젠가 한번쯤 들어본 팝송이실건데요, 그냥 쭉 감상하시다보면 나도모르게 시간의 흐름속에 빠져드는 기분을 느끼게 되더라구요. 이제는 음악찾기가 너무 쉬워졌지만 예전에는 한번쯤 들어본 팝송도 다시 듣게되기까지 너무 오랜 시간이 걸리는경우도 있어서 참 원하는 한곡듣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