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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피곤한 하루

3800 2018. 6. 4. 19:17

날씨가 많이 더워졌다.

이제는 바다로 들어갈때가 되었다. 작년에는 새로 시작한 프로젝트와 일정이 잘 맞지 않아 바닷속을 많이 들어가지 못했지.


올해는 작년에 부족했던 부분까지 채워서 좀 넉넉한 일정으로 머물러야겠다.

더워지니까 쳐지긴 하지만 바다내음을 맡을 생각에 들뜨기도 한다는..